
작다고 무시하면 큰코다침
처음엔 그냥 귀엽게 생긴 소형 바이브레이터인가 싶었거든? 근데 이게 생각보다 ‘쎈’ 친구더라. 가격대는 대략 4만 원 초반대인데, 기능이나 디자인 보면 입문자용으로 딱이다 싶음.
기본 정보 살짝 정리할게요
- 크기: 전체 길이 약 15.2cm, 삽입 가능한 길이는 약 11.4cm
- 무게: 공식 표기는 없지만 대략 80~100g 정도 되는 듯
- 재질: 실리콘 (라텍스 프리, 프탈레이트 프리라서 민감한 사람도 OK)
- 방수: 완전 방수라 샤워할 때 써도 문제 없음
- 충전: USB로 충전하고, 완충 시 최대 60분 사용 가능
속도는 6단계, 패턴은 4가지. 총 10가지 진동을 고를 수 있음. 흡입 기능은 없고, 모터는 하나지만 그 ‘하나’가 꽤 야무짐.
써본 사람들이 말하길
후기 보면 제일 많이 나오는 말이 “작지만 강력하다” 이거임.
6단계 속도에 4가지 패턴이라 자극이 꽤 다양하고, 팁이 뾰족하게 생겨서 원하는 부위에 정확하게 자극 줄 수 있어서 좋다고 함.
- “여행 갈 때 꼭 챙긴다”
- “조용한 바이브레이터 찾았는데 얘는 생각보다 소리가 크긴 해도 파워가 미쳤다”
- “클리, 음경, 항문까지 다 커버 가능해서 완전 다용도!”
버튼 하나로 조작되는 구조라 처음 써보는 사람도 헤맬 일 없음. 잡았을 때 그립감도 좋고, 실리콘 재질이라 부드러운 느낌도 좋다는 평이 많았음.
단점은 없을까?
아무리 좋아도 아쉬운 점은 있는 법.
일단, 진동 세기가 높아질수록 소음이 조금 신경 쓰일 수 있다는 후기가 종종 있음. 조용한 환경에서는 살짝 눈치 보일 수 있다고.
그리고 충전 단자가 약간 민감한 편이라 충전이 잘 안 되는 경우가 있다는 리뷰도 있었음. 특히 단자가 딱 맞물리지 않으면 충전이 안 되는 경우가 있어서 처음엔 좀 불편할 수도 있음.
버튼이 하나뿐이라 원하는 진동을 빠르게 찾기 어려운 점, 진동이 센 만큼 손이 좀 피곤해질 수 있다는 얘기도 있었고.